문제 설명  
영문자 1개를 입력받아 10진수 유니코드(Unicode) 값으로 출력해보자.
예시
n = ord(input())
print(n)
참고
유니코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자를 공통된 코드 값으로 저장할 때 사용하는 표준 코드이다.
컴퓨터로 저장되는 모든 데이터는 2진 정수화되어 저장되는데,
영문자와 특수기호 등을 저장하는 방법으로 아스키코드(ASCII Code)나 유니코드(Unicode)가 기본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영문 대문자 'A'는 10진수 65를 의미하는 2진수(binary digit) 값으로 저장된다.
ord(c) : c에 저장되어있는 유니코드 문자를 10진수 표현으로 변환한 값
n = ord(input()) #입력받은 값을 먼저 유니코드 10진수 표현으로 바꾼 후, 그 값을 변수 n에 저장한다.
ord( )는 유니코드 표에서의 순서 위치(ordinal position)를 의미한다.
실제로 각각의 문자들은 연속된 순서의 값으로 코드값이 부여되어있다. A:65, B:66, C:67 ....